글로벌 위기로 시작되었던 2009년을 보내며,
이제 겨우 불황이라는 긴 터널 속에서 빠져 나오는 길목에 서 있는 것
같습니다.
한 해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
또한 내년에는 그 동안 움추렸던 날개를 활짝 펼치고 함께
도약하는
새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.
교수님,
원우님,
다가오는 庚寅年 새해를 맞아 원하는 所望成就를 바라며,
face=굴림>가정에도 萬福과 幸運이 가득하고,
늘 건강 하시길
祈願합니다.
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!!
- 5대 원우회장 배철환 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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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·건설대학원